어제 6일 열린 ‘2025 멧 갈라’를 빛낸 K- 스타들✨
올해는 ‘블랙핑크’ 제니, 리사, 로제 그리고 ‘세븐틴’ 에스쿱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각자의 개성으로 드레스 코드 ‘Tailored for You’를 소화해 냈어요.

제니는 샤넬(@chanelofficial)의 테일러링 드레스를 클래식한 중절모와 매치해 절제된 시크함을..
리사는 루이비통(@louisvuitton) 모노그램 스타킹과 팬츠리스 룩으로 화려함을 뽐냈고요!
로제는 생로랑(@ysl) 수트에 티파니(@tiffanyandco) 주얼리를 더한 미니멀룩으로 카리스마를 선보였어요.
에스쿱스는 전통과 현재가 조화를 이룬 퓨전 한복 수트로 K패션의 독창성을 보여주며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2025 멧 갈라의 테마 전시 ‘Superfine: Tailoring Black Style’에 어울리게, 네 아티스트 모두 자신만의 방식으로 ‘Tailoring’의 의미를 재해석해냈고, 그 존재만으로도 하나의 예술이 되었네요! ✨

@jennierubyjane @lalalalisa_m @roses_are_rosie @sound_of_coups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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