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뉴스엔 김기태 기자]

가수 아이브 멤버 가을, 안유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8월 20일 해외 일정을 마치고 서울시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아이브는 최근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 짓고, 막바지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지난 2월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브는 신보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로 한층 더 확장되고 짙어진 아이브만의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전망이다.

아이브는 8월 25일 4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과 타이틀곡 'XOXZ'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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