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 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ᆢㆍ
저는 아직까지 승원님에 대한 마음이 이렇습니다..

립밤 여러분의 각자의 상실감, 슬픔...
이별의 모습이 다를 거예요.
이해하며 위로 해드리고 싶어요.

새로운 리베란테의 모습
마음 모아 응원해주어요

▫️자료출처▫️
www.instagram.com/@seung1piece
KBS 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