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뉴진스 멤버 가족이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민 전 대표가 모회사 하이브와 현 어도어에서 뉴진스의 이탈을 계획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건데요. 민 대표는 하이브 관계자와 해당 매체 기자들을 고소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 배후설'에 법적 대응
▲민희진, 뉴진스 조종했나?…외부 투자자 접촉 정황도 (12.2)
▲어도어, 장문의 답변서…뉴진스 "회피와 변명 뿐" (서형석 기자 11.29)
▲어도어 사태 7개월 만에 '계약해지' 선언…법률적 판단은? (신새롬 기자 11.29)
▲뉴진스 계약해지 선언…"위약금 낼 이유 없다" (서형석 기자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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