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번째 노래는 세븐틴의 '웃음꽃'입니다.

이 곡을 작사, 작곡한 세븐틴 우지는 처음에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었다고 해요.
그런데 이 곡을 세븐틴 다 같이 부르고 난 후 팬분들에게 들려주면서 팬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언제 어디에 있어도 함께하지 못해도 웃음꽃 피워요.
내가 그대의 봄이 돼줄게요."
자신이 표현을 잘 못해서 곡을 만들 때만큼은 자신의 마음을 다 적는다고 하는데 멤버들과 팬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가사였어요.
여러분은 어떤 존재에게 기꺼이 봄이 되어 줄 수 있나요?

이번 노래가사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19th song is SEVENTEEN's 'Smile Flower'.

WOOZI of SEVENTEEN, who wrote and composed this song, wrote what he wanted to say to the members at first.
After SEVENTEEN sang this song together, it became a fan song.
"No matter when and where you are even if we're unable to be together
We will have, like we have, have a smile blossom"
WOOZI, who is not good at expressing his feelings, says that he expresses his feelings at least when he makes a song, and this lyric tells how much WOOZI values the members and fans.
For whom can you be willing to be spring?

Thank you for listening to the lyrics of this song.?

세븐틴 (SEVENTEEN) - 웃음꽃 (Smile_Flower)
가사읽기 (Reading lyrics) KOR, 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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