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가 포토타임 후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아날로그 트립'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은혁, 동해가 연습생이던 2002년으로 돌아가 인도네시아에서 우정 여행을 담았다.

영상은 10월 9일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순차적으로 총 12개의 에피소드가 오픈된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는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10월 9일에 12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