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수박 쏟아져도 '이 수박'은 비싼 몸값! '블랙위너' 인기 비결은? / KBS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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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수박 쏟아져도 '이 수박'은 비싼 몸값! '블랙위너' 인기 비결은? / KBS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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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KBS News Date21-06-06 00:00 Hit5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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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설하우스 수박 출하가 시작되면서 산지 수박값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가격 하락 부담이 적은 농가들도 있다고 합니다.

[리포트]

비닐 하우스 안에서 커다란 수박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검은 껍질의 '블랙위너'입니다.

최근 시설 하우스 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산지 수박값이 떨어지고 있지만 이 농가는 걱정이 덜합니다.

[이정원/수박 재배 농민 : "당도는 일반 수박보다 훨씬 달아요. 저희는 농사만 지으면 농협에서 전량 수매를 다 해 주니까 그것 때문에 더 좋은 거죠."]

블랙위너는 국내 종자회사가 몇 년 전 개발한 신품종으로, 당도가 높은데다 껍질이 얇고 조직이 치밀합니다.

농가들이 수박 대목으로 호박이 아닌 참박을 쓰면서 당도가 더 높아졌고, 일반 수박보다 20퍼센트 가량 비싸게 팔립니다.

[강신환/삼례농협 조합장 : "저희 삼례 농가 분들이 수박 재배를 오래 전부터 했어요. 수박의 참맛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대목의 선정이 우선이 아닐까 해서 크기보다 맛을 더 선택하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갑절 이상 늘어난 34개 농가가 13만 통 가량을 수확하는 대로 모두 전국 대형마트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종자회사와 농협, 대형마트가 계약해 품종 개발과 생산, 유통을 각각 분담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장기혁/롯데마트 농산물 담당 : "일반 수박에 비해 당도가 1∼2브릭스 더 높고요. 또 식감이 괜찮기 때문에 고객님들께서 선호하고 있습니다."]

농가와 종자회사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업체는 우수한 농산물을 얻는 삼각 계약 재배, 해마다 반복되는 농산물 수급 불안과 가격 폭락을 막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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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블랙위너 #신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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